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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인의 불로초(不老草)
이름 이정범
작성일자 2018-01-04

영생 불멸을 꿈꾸었든 진시황은 동남동녀(童男童女) 500쌍을 중국 밖으로 내 보내어 불로초를 구해 오도록 했다.

이집트인들은 미라를 통해 죽음을 정복하려 했으며, 영원히 살아보려는 현대인들은 아직도 극저온(極低溫) 냉동을 통해 죽음에 도전하여 영원히 살아 보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인간 복제를 통해 영생을 보장한다는 종교단체의 소식도 들리는 바,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보려는 인간의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식을 줄을 모르는 것 같다.

그러나 진시황이 그토록 찾았던 불로초는 먼 나라의 신비한 약초가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가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또 손쉽게 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현대인의 불로초란 다름이 아니라 소식(小食)과 규칙적인 꾸준한 운동, 그리고 비타민과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녹황색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일이다.

소식이란 우리가 먹고싶은 것보다 조금 모자란다 싶을 정도로 먹는 것인데 그 양은 일일 약 2000 KCal.정도 섭취하는 것이며, 운동은 일주일에 3회 이상, 일회에 30분 이상, 맥박이 분당 110번 정도 뛰도록, 즉 [(220-자기나이)×⅔]가량 뛰도록 하여 숨이 조금 가뿔 정도로 운동을 하면 심장운동에 좋으며 동시에 혈관 등이 튼튼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그 외 녹차나 과일 채소 등을 즐겨 먹어서 비타민 B, C, E 및 황산화제를 섭취하여야한다.

마지막으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가 없이 살아야하는 데 그러기 위해서는 낙천적 사고나 명상, 취미생활 및 적극적 사고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현대인의 불로초!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소식(小食), 다동(多動), 다채(多菜), 다과(多果), 소욕(小欲), 락심(樂)心)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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