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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사증후군
이름 이정범
작성일자 2017-12-05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 응고장애 등 심혈관질환의 여러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원인은 인슐린 저항성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제시되었으나 아직 확실한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아 이에 대한 연구가 현재 활발히 진행중이며, 이중 제 2형 당뇨병이나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한가지 질환을 가졌을 때보다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국제보건기구(WHO)에서는 공복혈당장애 및 내당능장애 혹은 인슐린저항성이 있고 다음 아래 두 항목을 동반할 경우에 해당된다고 규정하였다. 첫째, 고혈압이 140/90mmHg 이상 혹은 약물 치료중인 경우. 둘째, 중성지방 150mg/dL이상 혹은 HDL-콜레스테롤 남자 35mg/dL이하, 여자 40mg/dL이하의 異常지혈증인 경우. 셋째, 체질량지수 30(한국 25)이상 이거나 허리-엉덩이 둘레비(WHR) 남자 0.9, 여자 0.85이상의 비만인 경우. 넷째, 소변 알부민 배설량 20μg/min(30mg/d) 이상의 미세단백뇨가 나올 경우이다. 대사 증후군은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환자를 발견하여 체중조절, 운동, 금연 등의 생활습관 치료법을 시행하고 적절한 약물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 대사증후군은 비만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만큼 적절한 체중 유지 및 운동을 통한 비만의 방지가 대사 증후군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식이 조절도 중요한데, 음식을 싱겁게 먹고 불포화 지방산을 중심으로 한 저지방식이, 적당량의 미세영양소 및 과일 섭취, 반주정도의 술은 인슈린 저항성을 감소시키고 심혈관 질환을 감소시킨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 요인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정상 체중을 유지하여야 한다. 2005.4.28일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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